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뱅가드 (문단 편집) == 흥행 == 자세한 흥행 성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나온 후 첫 주간의 판매량은 [[영국]]에서 지난 14년동안 있었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중 최악의 흥행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sources-vanguard-was-call-of-dutys-worst-uk-launch-in-14-years|#]] 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의 콜 오브 듀티처럼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이러한 흥행 부진 때문인지, 출시 한달도 안되어 11월 말에 미국 월마트의 소매점들이 콘솔판을 무려 49달러에 떨이하기 시작했으며[* 구세대 콘솔판이었다면 49달러는 20%도 안되는 시시한 할인율일테지만, 현세대 콘솔판은 정가가 70달러로 올라갔으므로 무려 44%이다.], PC판까지도 배틀넷의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기간 도중 11월 27일 25% 할인을 개시하였다. 콜 오브 듀티 역사에 남을 기록이기도 하다. 재미있게도 경쟁사의 게임인 [[배틀필드 V]]도 흥행 부진으로 출시 한달도 안되어 떨이를 하게 되는 운명을 맞이하였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본작도 게임의 방향부터 [[똥꼬쇼]]를 맞이하는 운명까지 그 행보를 그대로 따라갔다. 그리고 12월 17일 시작된 배틀넷 연말연시 세일에서 35%로 할인율 기록을 경신했다. 결국 콜 오브 듀티의 압도적인 IP 파워 덕분에 지금까지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처럼 미국에서 2021년 12월 게임 판매량 [[https://twitter.com/MatPiscatella/status/1483439624856817664|1위]], 2021년 게임 판매량 총합 [[https://twitter.com/MatPiscatella/status/1483439684889899010|1위]]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아무리 세일을 이른 시기에 진행했더라도 근본적으로 게임 자체의 IP 파워가 없었다면 달성할 수 없는 기록이다. 심지어 2021년 게임 판매량 총합 2위는 바로 전 년도에 나온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이다. 4월 9일, PC와 XBOX버전을 일반판 40%, 얼티밋 에디션 30% 할인판매했다. 이후 7월 22일에 두 에디션 모두 50% 할인판매를 진행했다. 할인율 자체는 고스트가 출시 3개월만에 50%를 찍은 것과 비교하면 나름 선방한 셈이다. 물론, 고스트가 현역일 당시에는 스팀에 환불 제도가 없어 지금보다 훨씬 할인율에 너그러웠던 시대였고, 액티비전 역시 당시보다 훨씬 배짱장사가 가능하여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